에픽세븐 에피소드 3《설원을 울리는 찬가》 대장정 완주! feat.10-10 보스 벨리안

드디어 완주한 에피소드 3《설원을 울리는 찬가》의 대장정!!

11월 3주차 업데이트(2021.11.18.~)가 진행되면서 볼 수 있게 된 '에피소드 4《개벽의 장》 타이틀 화면'을 2022.01.16.이 되어서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2개월이나 뒤늦은 시점에 새로운 타이틀 화면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셈이다.

그럼 아래에는 직접 녹화한 '에피소드 4 타이틀 화면'을 업로드한 영상을 공유한다. 이번 에피소드 3 《설원을 울리는 찬가》의 진행 속도가 유독 더뎌서 그랬는지 몰라도 새 타이틀 화면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. 오랜만에 재생되는 PV 애니메이션이어서 화면 녹화를 진행하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.

에피소드 3《설원을 울리는 찬가》10-10 보스 벨리안

신비 소환에서 이미 벨리안이 나온 지 오래되었지만 실제로 에피소드 보스로 맞닥뜨린 건 처음이어서 신기했다. 아직 1년도 안 된 에린이라서 PVP를 즐기지 않다 보니 벨리안을 상대해본 적이 없었다. 스트라제스에 이어서 벨리안을 뽑아서 직접 사용해본 적은 있지만 6성 각성도 그렇고 템셋팅도 어렵다보니 제대로 써본 적이 없는 상태였다.

첫 도전에선 마지막 단계에 속하는 3페이즈 얼티메이트 벨리안까진 도달할 순 있었지만 결국에는 로앤나 혼자서만 고군분투하다 폭탄 세례를 받고 게임이 터졌다.

그냥 벨리안의 체력을 70% 이하로 만들면 하이퍼 벨리안으로 넘어가게 된다. 하이퍼 벨리안의 체력을 50% 이하로 만들면 얼티메이트 벨리안으로 접어든다.

이 때 사용했던 영웅 조합은 승부의 제라토 / 로앤나 / 엘레나 / 비비안 이었다. 첫 딜러 자리에는 속도를 느리게 해서도 잘 쓰는 승부의 제라토(승라토)를 채택했고 마지막 딜러 자리에는 뭘 고를까 고민하닥 무지성으로(???) 비비안을 골랐다. 힐러 조합의 두 명의 정령사를 고민하다가 로앤나 / 엘레나 조합에 대한 언급이 많아서 써보았다.

결과는 참담했다. 얼티메이트 벨리안에 접어들면서 승부의 제라토는 어느새 사라졌고 엘레나는 계속 기절만 걸려서 디버퍼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기절만 하다 끝났다.

두 번째로 도전할 땐 다소 전통에 속하는 미궁 조합을 꺼내들었다. 모험가 라스 / 로앤나 / 엘레나 / 환영의 테네브리아 이렇게 구성했다. 보통 미궁을 돌 때는 조금이라도 빨리 돌기 위해 엘레나 대신 에밀리아를 쓴다. 여하튼 힐러 조합은 다시 한 번 로앤나/엘레나 조합을 믿기로 했고 탱커+딜러 조합은 기사+마도사 조합으로 고치고 모험가 라스(모라스)와 환영의 테네브리아(환테네)를 선택했다.

안정적으로 하이퍼 벨리안까지 진입하더니 순식간에 얼티메이트 벨리안까지 가고는 얼마 안 있어서 깼다... 

엘레나의 기절 쇼를 좀 오래 봐야만 했지만 그래도 아우리우스 아티를 장착한 모라스 덕분인지 안정적으로 딜 누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.


불완전한 자의 승리 : 에피소드3 메인 퀘스트 챕터10 클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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